‘한국 vs 카자흐스탄’ 데이비스컵 빅뱅, 9월 춘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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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카자흐스탄이 맞붙는 2025 데이비스컵(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월드그룹 1의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오는 9월 12~13일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와 춘천시는 15일, 데이비스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대진은 지난 4월, 한국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대한테니스협회는 개최도시를 놓고 신중하게 검토한 후, 춘천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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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춘천시, 데이비스컵 관련 간담회 개최
2년 7개월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테니스 국가대항전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맞붙는 2025 데이비스컵(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월드그룹 1의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오는 9월 12~13일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와 춘천시는 15일, 데이비스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대한테니스협회 양종수 부회장, 한광호 이사, 김종문 사무처장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양금석 춘천테니스협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데이비스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윔블던 출장 중인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의 귀국 후, 양기관은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데이비스컵은 파이널스, 최종본선진출전(Qualifiers) 다음인 월드그룹 1등급으로 열린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국가는 2026년도 대회 파이널스 출전국을 가리는 1차 최종본선진출전에, 패한 국가는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대진은 지난 4월, 한국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대한테니스협회는 개최도시를 놓고 신중하게 검토한 후, 춘천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정종삼 감독, 김선용 코치가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정현, 권순우, 신우빈, 신산희, 제랄드 캄빠냐 리, 남지성, 정윤성, 박의성이 1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명단은 9월 데이비스컵 직전 확정된다.
유리 슈킨 감독이 이끄는 카자흐스탄 대표팀은 알렉산더 부블릭, 드미트리 폽코, 알렉산더 셰브첸코, 데니스 예브세예프, 티모페이 스카토프, 베이빗 주카예프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부블릭과 셰브첸코는 ATP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부블릭은 올해 6월, 프랑스오픈 8강까지 오른 바 있다.
양 국가는 2007년과 2010년, 두 차례 데이비스컵에서 맞붙었다. 2007년은 한국이, 2010년은 카자흐스탄이 각각 5-0으로 승리해 상대전적은 1승 1패 동률인 상태다.
춘천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 데이비스컵으로, 2007년 카자흐스탄 전(5-0 승), 2009년 중국 전(3-2 승) 모두 한국이 승리했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올해 데이비스컵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9월 6일(토) : 카자흐스탄 대표팀 입국
9월 7~11일(일~목) : 공식 연습
9월 10일(수) : 양팀 감독 사전 인터뷰
9월 11일(목) : 대진 추첨, 공식 팀 인터뷰
9월 12일(금) : (13:00 시작) 1,2단식 매치
9월 13일(토) : (11:30 시작) 복식, 3,4단식 매치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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