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북한 핵 폐수 방류 의혹…강화도 수산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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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해역에서 어획된 수산물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도에서 어획된 수산물은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소에서 방사성 핵 폐수가 방류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긴급하게 강화해역에서 어획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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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강화해역에서 어획된 수산물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도에서 어획된 수산물은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소에서 방사성 핵 폐수가 방류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긴급하게 강화해역에서 어획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강화도에서 어획된 밴댕이와 숭어, 병어, 백합, 대합, 돌게, 참소라 등 7종이다.
이들 수산물에선 세슘(Cs-137, 134)과 요오드(I-131)가 검출되지 않았다.
곽완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수산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내 공공기관 1회용품 반입률 대폭 감소
인천시내 공공기관의 1회용품 평균 반입률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최근 환경단체 5곳과 함께 인천시내 공공기관 35곳의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항목은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률과 1회용품 반입 금지에 대한 안내 여부, 분리배출 운영 실태 등 7가지다.
전체 공공기관의 1회용 컵 평균 반입률은 5.5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평균 반입률(22.11%)보다 약 16.56% 감소한 수치다. 인천시는 0%로 조사됐고, 군·구는 평균 6.11%로 파악됐다.
인천시 등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1회용 컵 평균 반입률이 낮은 것도 확인됐다.
인천시는 1회용 컵 반입률을 군·구 행정실적평가에 반영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시민생활 속에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올해 인재개발원, 여성의광장, 동구, 미추홀구 등에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을 추가 보급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인천관광공사, 인천항서 여름 음악축제 개최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27일 상상플랫폼 야외 1883개항광장에서'오픈 포트 사운드 2025(Open Port Sound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 밤 바다의 낭만과 음악,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신인류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김승주, 김유진, 한가, 파라솔 웨이브, 세이수미, 지소쿠리클럽 등 다양한 뮤지션이 출연한다.
또 인근 맛집과 연계한 '개항장 한 끼'와 천연염색 워크숍, 조개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니 풀장과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쉼터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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