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해방지 대책 긴급점검…"선제적 대피로 인명피해 예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정부가 수해 예방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 등 지역별 수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지자체와 관계기관에서는 상습 침수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에는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정부가 수해 예방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 등 지역별 수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우선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은 빗물받이, 우수관 등 배수로가 막힌 곳이 없는지 신속히 점검·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유사시 지하차도 통행을 신속히 차단해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취약지역은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한다.
특히 고령층, 산지 외딴곳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반지하 주택 거주자 등에게는 선제적 대피 조치를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 본부장은 "지자체와 관계기관에서는 상습 침수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에는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주말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추가 강수가 이어질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부터 17일까지 기압골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북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2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열대 수증기 유입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
- 캐나다 교포, 160억원 로또 당첨…"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 연합뉴스
- 가수 김다현 "출연료 등 못 받아…전 소속사 고소" | 연합뉴스
- [율곡로] 과시형 K-결혼식, 구시대 유물로 작별할 때 | 연합뉴스
- [샷!] 한국 스타 인종차별 당했나 | 연합뉴스
- 운전자 사라지고 만취 동승자만 남은 현장…인도 돌진 사고 전말 | 연합뉴스
- 동업자 살해 후 사고사로 위장한 60대, 항소심서 징역 15년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20대, 차·벽 사이 끼여 중상 | 연합뉴스
- 대전 한 대학교서 크레인 설치작업 중 끼임 사고…50대 심정지 | 연합뉴스
- 가스 배관 타고 전 여친 집 침입하려 한 40대,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