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게이트 연루?” 김건희 특검 HS효성 조현상 부회장 21일 소환...김범수 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을 오는 21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현재 베트남 출장 중이며 특검팀은 귀국 일정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조율했다고 전했다.
앞서 특검팀은 김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 모 씨가 렌터카 업체 IMS를 통해 부실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모빌리티 등에서 약 180억 원을 투자받았다는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을 오는 21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현재 베트남 출장 중이며 특검팀은 귀국 일정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조율했다고 전했다.
앞서 특검팀은 김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 모 씨가 렌터카 업체 IMS를 통해 부실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모빌리티 등에서 약 180억 원을 투자받았다는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현상 부회장 외에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에게 줄줄이 소환 통보를 한 상태다. 이들은 모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예정이다.
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수사의 필요성과 당사자들의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석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오는 17일 출석 요구에 건강상 이유로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특검팀은 “그런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출석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집사 게이트’ 의혹은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린 김 씨가 김 여사와의 관계를 내세워 부적절한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 중이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산 1호 지방파괴주사’ 대웅제약 브이올렛, ‘마이크로 뷰티’ 시장 주도한다
- 틱톡에서 논란인 ‘Z세대 응시’ 뭐길래?
- ㈜다우진유전자연구소, 2025년 통일부 남북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 선정
- “현금 보유 1위 비결은”...안규백 72억 자산 증식 경위 들어보니
- 정경구 HDC현산 사장, 방배신삼호 방문 “강남권 랜드마크 조성할 것”
- 두쫀쿠 이제 끝물?…제2의 ‘탕후루’냐, 포모 시달리는 자영업자 [두쫀쿠 이코노미⑥]
- 1만원짜리 두쫀쿠, 핑크택스 논란으로 번지다 [두쫀쿠 이코노미④]
- 국밥보다 비싼 몸값, 두쫀쿠 원가의 비밀 [두쫀쿠 이코노미②]
- "이재용 금전운 뺏어오자"… 285만명이 홀린 '이 영상' 정체는?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코스피 5천보다 쉽다…이번이 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