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성장이 국가 성장의 출발점"…국회 전폭적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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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민주당 자치분권균형발전 전국회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15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 4대 협의체, 지방시대위원회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균형성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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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민주당 자치분권균형발전 전국회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15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 4대 협의체, 지방시대위원회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균형성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다.
각계 전문가들과 정부 균형 성장 실현을 위한 △5극 3특 전략, △광역권 첨단산업 육성, △매력적인 정주여건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도 참석해 균형성장 비전과 핵심과제에 대해 제언했다.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은 “지역의 성장이 국가 성장의 출발점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이 수도권이라는 하나의 엔진이 아닌, 5극 3특이라는 여러 엔진을 가지고 도약해야 한다”라면서 “추후 발표될 균형 성장 전략이 힘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 국회의 전폭적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국가균형성장을 위해서는 수도권-비수도권, 지역 간 경쟁 구도를 넘어서는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5극 3특 추진, 수도권 글로벌 경제수도 조성, 세종 행정수도 완성, 자치분권 확대 등 전략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분권균형발전특별법 개정과 초광역 전략 추진을 위한 법제 정비, 5극 3특 관련 2026년도 예산 반영에 국회가 적극 나서달라”라고 강조했다.
자치분권균형발전 전국회의 김태년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완성과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 등은 더불어민주당의 존재 이유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정책으로, 국토 재설계를 통해 반드시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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