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음식 맛없어, 담요도 복잡"…대한항공 서비스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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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대한항공 서비스에 불만을 드러냈다.
왕빛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을 거 없는 라운지ㅜㅜ 맛 없는 카푸치노;; 프로틴바가 살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빛나가 출국을 위해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 중인 듯한 모습.
비행기에 탑승한 왕빛나는 이내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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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왕빛나가 대한항공 서비스에 불만을 드러냈다.
왕빛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을 거 없는 라운지ㅜㅜ 맛 없는 카푸치노;; 프로틴바가 살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빛나가 출국을 위해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 중인 듯한 모습. 테이블 위 휴지에는 'Korean' 문구가 선명했으며, 앞 표지가 영어로 되어 있는 프로틴 바 좌측에는 한국어로 제품명이 쓰여져 있었다.
비행기에 탑승한 왕빛나는 이내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는 "담요는 F사로 바뀌어서 좋은데 깔개도 주고 이거 뭐 복잡하구만"이라며 편의성에 의문을 드러냈다. 나눠준 파우치에 대해서는 "향수 넣은 건 칭찬해 근데 내 사랑 구두주걱 왜 뺐어? 여전히 파우치는..."이라며 머리가 아프다는 듯 손으로 이마를 짚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왕빛나는 2001년 KBS1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 등으로 출연했으며, 2005~2006년 출연작들이 연이어 성공하며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극 중 대학 동창인 백미영(이민정 분)이 이끄는 지앤화이트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이혼 2년차 싱글맘 송아리 역으로 열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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