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투자 상품이라고 속여 17억 원 가로챈 40대 구속
김은초 2025. 7. 15. 17:02

보험사 투자 상품에 가입하라고 속여 17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천경찰서는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지인 등 8명을 상대로 17억 원을 가로챈 40대 여성을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40대는 "원금의 10%를 배당금으로 주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 다른 사람의 이자를 주는 이른바 '돌려 막기'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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