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 2차관 "AI, 국가적 과제…3년 안에 승부 걸어야"

이현영 기자 2025. 7.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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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오늘(15일) 서울 서초구 국가 AI연구거점에서 AI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미래지향적 AI 연구·개발과 거버넌스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카이스트 교수)은 "연구 인프라 구축부터 인재 유치 및 양성, 정부의 과감한 재정 지원을 통해 글로벌 AI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삼고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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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왼쪽에서 두 번째)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오늘(15일) 서울 서초구 국가 AI연구거점에서 AI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미래지향적 AI 연구·개발과 거버넌스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류 차관은 "미국·중국에 버금가는 3대 AI 강국을 만드는 데에 우리가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AI 강국 도약을 위해 AI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청문회에서도 AI가 국가적인 과제라는 점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이 한 마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긴 목표가 아니고 한 3년 안에 국가적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정도로 목전에 와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카이스트 교수)은 "연구 인프라 구축부터 인재 유치 및 양성, 정부의 과감한 재정 지원을 통해 글로벌 AI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삼고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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