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권순관, 5년 만에 신보 ‘여행자’ 발매

안진용 기자 2025. 7. 15. 16: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순관

싱어송라이터 권순관이 약 5년 만에 돌아왔다.

권순관은 15일 정오 새 EP ‘여행자’를 발매했다. 삶을 여행에 비유한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디.

‘Dancing at Night’과 ‘여행자’는 이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이다. ‘여행자’는 삶이라는 여정을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낸 약 6분 러닝타임의 곡이다. 전진희의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다.

서브 타이틀 곡 ‘Dancing at Night’은 가장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둘만의 시간을 그리는 곡이다.

이 외에도 ‘Eiffel Tower (권순관 ver.)’는 상반기 권순관이 전곡 프로듀싱한 ‘Scenes of a MOMENT’ 프로젝트의 곡으로 방예담과 함께 작업한 원곡을 권순관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다시 불렀다. 또한 ‘시절인연’은 빈티지한 편곡으로 지나간 인연에 대한 담담한 마음을 담았다. 마지막 곡 ‘기지개’는 클라리넷 솔로 연주가 포인트다.

한편, 15일 음원이 발매되면서 공식 SNS를 통해 ‘Dancing at Night’의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됐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