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하루만에 ‘30만닉스’ 반납…삼성전자 1% 상승 마감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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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발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30만원 고지를 밟은 SK하이닉스가 하루만에 30만원선을 반납했다.
14일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0.5% 하락한 29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주당 30만원으로 거래를 마쳐 2011년 SK그룹 편입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용 메모리로 HBM을 사용하면서 밸류체인에 탑승한 SK하이닉스 주가는 올들어 74.3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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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 풀이…삼성전자 1.92% 상승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엔비디아발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30만원 고지를 밟은 SK하이닉스가 하루만에 30만원선을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사법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14일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0.5% 하락한 29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30만원에 마감했지만 이날 30만원선을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1.92% 오른 6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주당 30만원으로 거래를 마쳐 2011년 SK그룹 편입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약세 마감은 단기간 급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하로 풀이된다.
반면, 삼성전자는 오는 17일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용 회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을 앞두고 사법 리스크 해소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가 오는 24일 발표하는 ‘2025년 2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된다. 전날 현재 증권가 컨센서스(3개월 추정치 평균)는 매출액 20조4385억원, 영업이익 8조9230억원이다. 사상 첫 분기 기준 ‘매출 20조-영업이익 9조’ 클럽 가입이 관측된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용 메모리로 HBM을 사용하면서 밸류체인에 탑승한 SK하이닉스 주가는 올들어 74.36% 올랐다. 아직 엔비디아에 HBM을 납품하지 못한 삼성전자는 올 들어 19.29% 상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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