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재우♥조유리 결혼시킨 오작교였다 “남아공 보내준 고마운 분”

하지원 2025. 7. 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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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 아내 조유리가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7월 14일 조유리는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올리며 "천방지축 귀염둥이 남편을 처음 만난 곳은 한국의 정반대 편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월드컵을 응원하러 간 곳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그런 신랑을 남아프리카로 보낸 분이 바로 개그맨 김준호 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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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유리 김재우 김준호/조유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개그맨 김재우 아내 조유리가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7월 14일 조유리는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올리며 "천방지축 귀염둥이 남편을 처음 만난 곳은 한국의 정반대 편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월드컵을 응원하러 간 곳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그런 신랑을 남아프리카로 보낸 분이 바로 개그맨 김준호 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유리는 "우리 부부를 만나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 사랑하는 짝궁을 만나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다시 한번 그 먼 곳으로 신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우와 조유리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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