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CPI 불확실성에도 3,200선 고지 사수

이현영 기자 2025. 7. 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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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 속에서도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3.25포인트(0.41%) 오른 3,215.28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51포인트(1.69%) 오른 812.88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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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미국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 속에서도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3.25포인트(0.41%) 오른 3,215.28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21포인트(0.23%) 내린 3,194.82로 출발한 후 낙폭을 줄여나가다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어제 2021년 9월 6일(3,203.33) 이후 3년 10개월 만에 3,200선을 회복한 데 이어 이날도 약하나마 강세가 유지된 것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51포인트(1.69%) 오른 812.88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합니다.

증권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미국 내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6월 CPI에 촉각을 세워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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