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UNIST, 전고체배터리 단락 전조…센서 붙여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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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이현욱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전고체 전지 외부에 압력센서와 변위 센서를 부착해 리튬 수지상 형성을 사전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압력센서와 2개의 변위 센서를 배터리 셀에 부착해 수지상을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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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이현욱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전고체 전지 외부에 압력센서와 변위 센서를 부착해 리튬 수지상 형성을 사전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압력센서와 2개의 변위 센서를 배터리 셀에 부착해 수지상을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에너지 레터스'에 지난달 10일 온라인 공개됐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박경수 화학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그라함 허칭스 영국 카디프대학 교수, 김성근 서울대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로듐(Rh) 촉매와 담체 간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제어해 이산화탄소를 산업 원료인 일산화탄소로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진은 아연(Zn) 기반 담체를 활용해 로듐 촉매 표면에 '오버레이어'라는 얇은 막을 형성하고, 이 구조를 통해 이산화탄소가 선택적으로 일산화탄소로 바뀌도록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결과는 최근 세계적 학술지 'ACS 캐털리시스'에 온라인 게재됐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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