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눈치 보지 말고 은행·신협·금고로"…무더위 쉼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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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영업점에 이어 신협과 단위 농·수·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영업점 등 모두 1만4000여곳이 올 여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온 은행권에 이어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권도 올해 무더위 쉼터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현재 9600여개 무더위 쉼터가 1만4000여개 수준으로 늘어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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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무더위 쉼터 가동 중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참여 늘려
9600개 무더위 쉼터
1만4000개까지 확대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겉옷으로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thescoop1/20250715165124676cziw.jpg)
은행권 영업점에 이어 신협과 단위 농·수·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영업점 등 모두 1만4000여곳이 올 여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온 은행권에 이어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권도 올해 무더위 쉼터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현재 9600여개 무더위 쉼터가 1만4000여개 수준으로 늘어난다고 15일 밝혔다.
각 은행 지점들은 영업시간 동안 지점 내 상담실이나 고객 대기장소 등에 안내판을 부착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식수 제공 등의 방문객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은행권은 5054개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다. 신협과 농수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경우 4595개 영업점을 8667개 영업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저축은행권은 올해부터 246개 전국 저축은행 전 영업점을 단계적으로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료 | 금융위, 참고 | 괄호안은 올해 증가분, 사진 | 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thescoop1/20250715182840368lkwz.jpg)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 점검 차 우리은행 동소문 시니어플러스영업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다음주부터 다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누구나 무더위 쉼터를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봄 더스쿠프 기자
sprin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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