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눈치 보지 말고 은행·신협·금고로"…무더위 쉼터 늘린다

조봄 기자 2025. 7. 15.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행권 영업점에 이어 신협과 단위 농·수·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영업점 등 모두 1만4000여곳이 올 여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온 은행권에 이어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권도 올해 무더위 쉼터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현재 9600여개 무더위 쉼터가 1만4000여개 수준으로 늘어난다고 15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스쿠프 투데이 이슈
은행권 무더위 쉼터 가동 중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참여 늘려
9600개 무더위 쉼터
1만4000개까지 확대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겉옷으로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은행권 영업점에 이어 신협과 단위 농·수·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영업점 등 모두 1만4000여곳이 올 여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온 은행권에 이어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권도 올해 무더위 쉼터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현재 9600여개 무더위 쉼터가 1만4000여개 수준으로 늘어난다고 15일 밝혔다.

각 은행 지점들은 영업시간 동안 지점 내 상담실이나 고객 대기장소 등에 안내판을 부착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식수 제공 등의 방문객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은행권은 5054개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다. 신협과 농수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경우 4595개 영업점을 8667개 영업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저축은행권은 올해부터 246개 전국 저축은행 전 영업점을 단계적으로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료 | 금융위, 참고 | 괄호안은 올해 증가분, 사진 | 뉴시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 점검 차 우리은행 동소문 시니어플러스영업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다음주부터 다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누구나 무더위 쉼터를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봄 더스쿠프 기자
spring@thescoop.co.kr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