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되도록 돌싱이라면 재혼 못 한 이유 男 '매력 부족' 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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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은 80세까지 재혼하지 못할 경우 그 이유를 남성은 '매력 부족', 여성은 '기회 무산'으로 생각할 것 같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어 남성은 ▲기회 무산(26.1%) ▲주제 파악 미흡(19.0%) ▲재혼 노력 부족(13.1%) 등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주제 파악 미흡(25.0%) ▲노력 부족(19.0%) ▲매력 부족(14.9%) 등의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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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은 80세까지 재혼하지 못할 경우 그 이유를 남성은 '매력 부족', 여성은 '기회 무산'으로 생각할 것 같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재혼정보업체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실시한 설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질문은 '80세까지 재혼하지 못하고 싱글로 남을 경우 그 이유를 무엇으로 돌릴 것 같습니까?'였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9.1%가 '매력 부족'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28.4%가 '기회 무산'이라고 답했다.
이어 남성은 ▲기회 무산(26.1%) ▲주제 파악 미흡(19.0%) ▲재혼 노력 부족(13.1%) 등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주제 파악 미흡(25.0%) ▲노력 부족(19.0%) ▲매력 부족(14.9%) 등의 순으로 답했다.
두 번째 질문인 '80세까지 재혼하지 못하고 독신으로 남을 경우 가장 큰 단점이 무엇일까요?'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31.3%가 '결핍감'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으며, ▲무미건조한 생활(25.4%) ▲일상생활의 불편(16.8%)'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심리적 불안'이라고 답한 비중이 29.5%로 가장 앞섰고, ▲결핍감(24.6%) ▲경제적 궁핍(21.2%)이 뒤를 이었다.
'재혼하지 않고 돌싱인 채로 여생을 보낼 경우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서는 남성은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38.4%) ▲구속받지 않는 삶(26.5%)을 언급했다. 여성은 ▲구속받지 않는 삶(35.1%) ▲자녀와 긴밀한 관계 유지(27.2%)를 꼽았다.
그 외에는 남성은 ▲잠재적 갈등 봉쇄(17.2%) ▲자녀와 긴밀한 관계 유지(11.2%)를 말했고, 여성은 ▲생활의 불편 차단(17.9%) ▲잠재적 갈등 봉쇄(14.2%) 등을 말했다.
온리-유 관계자는 "돌싱들은 재혼을 희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을 것' 혹은 '자유로운 생활이 침해될 것' 등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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