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경주 APEC 정상회의 회원국 정상들에 초청 서한 발송

강봉석 기자 2025. 7.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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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회원국 정상들에게 초청 서한을 발송했다고 15일 알렸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전일 20개 APEC 회원국에게 올해 정상회의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며 회원국들을 초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우리시간으로 어제 발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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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회원국 정상들에게 초청 서한을 발송했다고 15일 알렸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전일 20개 APEC 회원국에게 올해 정상회의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며 회원국들을 초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우리시간으로 어제 발송했다"고 전했다.

APE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서한에서 APEC이 지난 30년 동안 아태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번영에 기여해왔음을 높게 평가했다"며 "올해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이라는 주제 아래 역내 연결성 강화 및 디지털 혁신 등을 논의할 예정으로, 이런 논의가 정상회의를 통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는 내용을 초청 서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의 참석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서한을 보낸 대상에 중국이 포함돼 있다"면서도 "최종적으로 정리가 된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또한 북한도 초청 대상이 될 수 있는 지, 북한 초청을 검토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는 "북한은 APEC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서한 발송 대상 국가에 포함되지는 않았다"며 "외교·통일 라인에서 검토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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