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골프 투어 160승 합작, 보이지 않는 MVP 팀 글로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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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의 약진을 이야기할 때,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선수에게 향한다.
팀 글로리어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 골프선수 전문 트레이닝 기업이다.
투어 밴 내부에는 전문 운동 기구와 치료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팀 글로리어스의 피지오(물리치료사)와 트레이너들이 동행해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을 밀착 관리한다.
현장에서 선수들은 "경기 전 팀 글로리어스의 스트레칭 덕분에 근육이 깨어난다", "회복 운동이 다음 라운드 컨디션 유지에 절대적"이라며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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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의 약진을 이야기할 때,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선수에게 향한다. 하지만 그 무대 뒤에는 땀과 기술로 ‘승리의 몸’을 만들어가는 전문가들이 있다. 바로 팀 글로리어스다.

특히 주목할 점은 ‘투어 밴’ 시스템이다. 시즌 중 필드 현장에 맞춤형 트레이닝 밴을 직접 운용하면서 선수들이 경기 전후 바로 컨디셔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투어 밴 내부에는 전문 운동 기구와 치료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팀 글로리어스의 피지오(물리치료사)와 트레이너들이 동행해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을 밀착 관리한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올 시즌에도 한국여자골프의 자존심 김효주를 비롯해 박보겸, 김민주, 이동은 등 KLPGA 스타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현장에서 선수들은 “경기 전 팀 글로리어스의 스트레칭 덕분에 근육이 깨어난다”, “회복 운동이 다음 라운드 컨디션 유지에 절대적”이라며 입을 모은다.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투어 경쟁은 해마다 치열해지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 차이가 종이 한 장 수준이라는 얘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우승을 가르는 것은 단순 ‘기술’이 아니라 일관적인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하는 ‘신체 컨디션’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팀 글로리어스는 이 단순한 진리를 가장 철저히 실천하고 있는 집단이다.
특히 그들의 프로그램은 골프에 특화된 운동 역학에 기반을 둔다. 골프 스윙에서 쓰이는 근육, 부상 위험이 큰 부위, 반복 피로가 누적되는 특정 부위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짜며, 선수 개인의 체형과 컨디션을 반영한 맞춤형 트레이닝을 설계한다.
이러한 전문성은 국내 메이저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팀 글로리어스는 매경오픈의 공식 피지오 파트너로서 선수들의 경기 전후 컨디셔닝을 도맡아 최상의 경기력을 뒷받침했다.
프로의 노하우를 일상으로, 팀 글로리어스의 확장 전략
투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팀 글로리어스는 이제 일반 골퍼들을 위한 트레이닝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수원CC점과 서울 논현점, 그리고 최근 다시 문을 연 광진 워커힐 골프클럽점까지. 이제는 프로 선수들만이 아닌, 아마추어 골퍼들도 팀 글로리어스의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각 지점에서는 체형 분석과 스윙 보완, 유연성 강화와 통증 예방까지, 실력 향상은 물론 골프 내구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단순한 피트니스가 아니라, ‘골프를 위한 몸’을 만들어가는 퍼포먼스 중심의 트레이닝이다.
이와 함께 팀 글로리어스는 최근 매경골프와의 교육 협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골프 필라테스 및 골프 퍼포먼스 분야의 자격증 교육 과정과의 연계 또한 적극 검토 중이다. 이는 트레이닝 현장의 전문성을 시스템화하고, 더 많은 골퍼들이 과학적 기반 위에서 자신의 퍼포먼스를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시도다. 프로의 몸을 만들던 손길이, 이제는 골프 문화를 이끄는 지식과 교육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몸을 아는 사람들’과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갈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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