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오피스텔 매매·전세 하락…월세는 상승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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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하락한 반면, 월세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올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조사에 따르면 매매가는 0.39%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25% 떨어졌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값은 전분기 대비 0.25%로대비 0.25%로 하락폭이 확대(-0.22%→-0.25%)됐다.
월세가격은 전국이 전분기 대비 0.20%로 상승폭이 축소(0.49%→0.20%)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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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올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하락한 반면, 월세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올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조사에 따르면 매매가는 0.39%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25% 떨어졌다. 월세가격은 0.20% 상승했다.
전국 오피스텔 가격은 1분와 비교해 하락폭이 유지(-0.39%→-0.39%)됐다. 수도권은 하락폭이 확대(-0.31%→-0.34%), 서울은 상승에서 보합 전환(0.03%→0.00%),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72%→-0.56%)됐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값은 전분기 대비 0.25%로대비 0.25%로 하락폭이 확대(-0.22%→-0.25%)됐다. 수도권은 하락폭이 확대(-0.16%→-0.23%), 서울은 상승에서 하락 전환(0.01%→-0.02%),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44%→-0.30%)됐다.
월세가격은 전국이 전분기 대비 0.20%로 상승폭이 축소(0.49%→0.20%)됐다. 수도권(0.56%→0.25%), 서울(0.44%→0.28%) 및 지방(0.20%→0.04%) 모두에서 상승폭이 축소 됐다.
오피스텔 매매 평균가격은 전국 2억 2166만 원, 수도권 2억 3870만 원, 지방 1억5498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2억7691만 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월세 보증금은 전국 평균 1654만 6000원, 수도권 1804만 원, 지방 1070만 원이다. 서울은 평균 2291만 원으로 책정됐다. 평균 임대료는 전국 78만 8000원, 수도권 84만 3000원, 서울은 91만 4000원 수준이다.
부동산원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영향으로 중대형 오피스텔 수요는 증가해 가격이 올랐지만, 전체 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소형 오피스텔은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동산원은 2018년 1월부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세종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전세·월세 가격 동향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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