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컬링·체조팀, 전국대회 우승 봉납식 진행
이건우 2025. 7. 15. 16:33

경기도청 컬링·체조팀이 국내 전국대회서의 우승을 기념하는 봉납식을 진행했다.
경기도체육회는 15일 경기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양 팀의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 트로피 봉납식을 개최했다.
컬링팀은 지난달 19~27일 의정부빙상경기장에서 2025~2026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서 8승2패를 기록하며 우승, 3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다.

체조팀은 지난 4~6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여일반부서 7년 만에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한 데에 이어 구래원·김수빈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호성적을 달성한 바 있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며 "팀의 분위기와 선수들의 실력이 날로 향상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체조팀과 컬링팀을 필두로 활기찬 에너지가 모든 팀에 전파돼 좋은 시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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