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홈런 1위’ 칼 롤리, 홈런더비까지 접수…첫 출전에 우승+홈런더비 제패한 최초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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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인 칼 롤리(29·시애틀 매리너스)가 홈런더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롤리는 15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홈런더비 결선에서 총 18홈런을 쳐내며 주니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15홈런)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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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는 15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홈런더비 결선에서 총 18홈런을 쳐내며 주니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15홈런)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롤리는 홈런더비 첫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홈런더비를 제패한 첫 포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 달러(약 13억8000만 원)까지 거머쥐었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롤리, 카미네로를 비롯해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임스 우드(워싱턴 내셔널스), 재즈 치좀 주니어(뉴욕 양키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 오닐 크루즈(피츠버그 파이리츠), 브렌트 루커(애슬래틱스) 등 총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화력 대결을 펼쳤다.
롤리의 출발은 순조롭지 않았다. 예선에서 17개의 홈런을 쳐내 루커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평균 비거리 131m를 기록해 루커(130.5m)를 간신히 따돌리고 4명이 겨루는 준결선에 진출했다.
준결선에선 19개의 아치를 그려 13개에 그친 크루즈를 크게 앞섰다. 반대편 대진에선 카미네로가 8홈런을 쳐 7홈런을 기록한 벅스턴을 제치고 결선에 올라왔다.
결선에선 정규시간 종료 직전 극적으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며 15홈런을 채웠고, 보너스 라운드에서 3개의 아치를 더 그리며 카미네로를 제압했다. 이날 그가 쳐낸 홈런은 총 54개였다.
롤리는 올 시즌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 38홈런, 82타점, 65득점을 올렸다. 애런 저지(35홈런·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32홈런·LA 다저스) 등을 제치고 MLB 전체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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