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진유전자연구소, 2025년 통일부 남북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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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진유전자연구소(대표 황춘홍)는 통일부가 주관하는 2025년 남북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 28일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춘홍 대표는 "2014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10년간 남북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을 수행해 온 만큼, 이번 사업에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만큼, 고령의 이산가족분들이 사후라도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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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진유전자연구소(대표 황춘홍)는 통일부가 주관하는 2025년 남북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 28일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북 이산가족의 가족관계 확인을 위한 유전자 정보를 확보·보존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본격적인 검사를 6월부터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고령화와 사망자 수 증가 등으로 인해 가족관계 확인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산가족 유전자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의2에 근거해 2014년부터 유전자검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까지 총 29,319명의 이산가족이 유전자검사를 완료했다.
2025년도에는 2024년 실시된 「제4차 이산가족 실태조사」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검사 희망자’ 중 우선순위 대상자를 선정하고, 2~3세대 이산가족을 포함해 북한이탈주민, 납북자 가족, 해외 이산가족 등 총 1,550명을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맡은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검사 동의 대상자로부터 혈액, 타액, 모발 등을 채취하여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확보된 유전자 정보는 통일부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황춘홍 대표는 “2014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10년간 남북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을 수행해 온 만큼, 이번 사업에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만큼, 고령의 이산가족분들이 사후라도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23년간 유전자감식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국내 대표 기업으로, 현재 국방부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검사 사업도 수행 중이며 12,500명의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유전자감식 시약 ‘DowID Coreplex 24 Kit’은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최초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인증받았으며,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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