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축제장서 노상방뇨…말리던 안전요원 폭행한 40대 공무원 입건

김태희 기자 2025. 7. 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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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축제장에서 술에 취해 노상 방뇨하려다가 이를 말리던 안전요원을 폭행한 40대 공무원이 입건됐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과천시청 주무관 A씨(40)를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40분쯤 과천에서 열린 한 뮤직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안전요원 B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노상 방뇨를 하려했고, B씨가 이를 말리자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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