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0개 의대 총장들, 의대생 복귀 선언 후 17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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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대학과 조속히 복귀 의대생을 위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의대 총장들이 오는 17일 회의를 열고 의대생 복귀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의대생 복귀에 대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마련해달라 지시하고, 교육부가 대학과 함께 복귀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을 마련해 의대 교육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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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교육부가 대학과 조속히 복귀 의대생을 위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의대 총장들이 오는 17일 회의를 열고 의대생 복귀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
지난 12일 의대생들이 전격적으로 전원 복귀 선언을 한 이후 40개 의대 총장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오는 17일 온라인 줌 회의를 통해 의대생 복귀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의총협 소속 한 대학 총장은 "의대생 복귀에 따른 대책 논의가 회의 주제"라고 전했다.
의총협 회의에서는 의대생 수업 복귀에 따른 학사 일정 조정 방안, 기존에 복귀해 수업을 듣던 학생들의 수업권 보호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의대생 복귀에 대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마련해달라 지시하고, 교육부가 대학과 함께 복귀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을 마련해 의대 교육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의대생들의 복귀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학과 함께 복귀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을 마련해 의대 교육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은 교육여건과 학사 상황을 고려해 복귀한 학생들이 충실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는 행·재정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대생의 복귀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교육 당국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취해 달라. 지역의료·필수의료·응급의료 공백에 대한 면밀한 보완 대책도 관련 부서에서 서둘러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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