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상반기 외투 유치 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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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7%나 증가한 3억53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올해 1억8000만달러 외투 유치를 목표한 가운데 상반기에 목표액의 196%를 달성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중동·중화권·동남아시아 등 핵심 권역을 대상으로 한 공세적 IR 활동과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투자유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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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7%나 증가한 3억53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착 실적도 3억6270만달러로 높았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올해 1억8000만달러 외투 유치를 목표한 가운데 상반기에 목표액의 196%를 달성했다. 특히 △중동 지역 분쟁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 △고금리 장기화 등 글로벌 투자환경 불확실성 지속 상황에서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존의 단순 제조업 중심 유치 전략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 및 복합형 투자 중심의 구조 개편을 적극 추진하는 등 산업구조 고도화와 전략형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한다.
상반기 유치한 외국인투자 대부분이 △첨단기술 산업 △스마트 물류 △글로벌 R&D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투자모델로 앞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중동·중화권·동남아시아 등 핵심 권역을 대상으로 한 공세적 IR 활동과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투자유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번 실적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첨단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사례"라며 "하반기에도 기업 정착과 재투자 유도, 투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해경자청은 앞으로 △지역 연계성 △정주 인프라 △고급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 관점의 전략형 유치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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