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화성시의원 “NC 다이노스 화성시에 유치하도록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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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에서 NC 다이노스를 시에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NC 다이노스를 화성시로 유치할 경우 10년간 약 2천억 원의 경제 효과와 1천8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시민 여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전담 TF 구성과 실행력 있는 전략 수립, 시민 참여 기반의 체계적 유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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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에서 NC 다이노스를 시에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시의회는 15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상수(국힘·마선거구) 의원이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과 관련해 "화성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NC 다이노스는 지난 5월 30일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9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도중 창원NC파크 내부 시설물이 추락해 관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벌어지면서 이후 구장 안전 점검이 장기화되면서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다.
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NC 다이노스를 화성시로 유치할 경우 10년간 약 2천억 원의 경제 효과와 1천8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시민 여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전담 TF 구성과 실행력 있는 전략 수립, 시민 참여 기반의 체계적 유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화성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화성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기본 조례안 등 총 33건의 안건이 심의된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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