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가만히 좀"…미 민주당 내 불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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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내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미국의 인터넷매체 더힐은 퇴임 후 공개 발언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노쇠한 이미지를 가진 바이든 전 대통령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것 자체가 민주당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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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y/20250715161904579iolc.jpg)
미국 민주당 내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미국의 인터넷매체 더힐은 퇴임 후 공개 발언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임기 말 국정 운영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는 상태였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인사들은 현재 시점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는 것이 오히려 당에 불리하다고 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도발에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노쇠한 이미지를 가진 바이든 전 대통령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것 자체가 민주당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바이든 전 대통령은 현직 시절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는 데 실패했고, 지금 대응하는 방식도 실패"라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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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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