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악 유망주 발굴…국립오페라단 내달 20일 성악콩쿠르

조기용 기자 2025. 7. 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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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이 차세대 성악 유망주를 발굴·육성을 위해 성악콩쿠르를 개최한다.

국립오페라단은 내달 20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4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최상호 국립오페라단장은 "본 콩쿠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성악가들이 실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 국제적 명성의 콩쿠르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유망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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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5세 이하 성악전공자 대상
23일까지 접수, 예선 8월 6, 7일
상금 올려 문체부장관상 1천만원
[서울=뉴시스] 제24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포스터. (사진=국립오페라단 제공)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오페라단이 차세대 성악 유망주를 발굴·육성을 위해 성악콩쿠르를 개최한다.

국립오페라단은 내달 20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4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접수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만 35세 이하의 성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예선은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국립예술단체공연연습장 공용1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 무대 참가자들은 지휘자 장윤성이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른다. 본선 무대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오페라단은 올해부터 상금 규모를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1000만원(전년 700만원), 세아이운형문화재단상은 700만원(전년 500만원)으로 늘어났다.

은상과 동상 수상자에는 각 500만원, 300만원이 수여된다.

역대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출신으로는 소프라노 박혜상·황수미, 테너 김건우·정호윤 등이 있다.

최상호 국립오페라단장은 "본 콩쿠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성악가들이 실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 국제적 명성의 콩쿠르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유망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과 참가 방법은 국립오페라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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