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6500원, 대구 편의점 있다"…위반 사례 수두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5일 당사에서 '대구 청년·대학생 최저임금 위반 실태 및 대책 수립 토론회'를 열었다.
주경민 민주당 대구시당 대학생위원장은 "대구 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대학생이 2017년 수준인 시간당 6500원을 받고 근무하고 있다"며 "실제 임금은 최저임금에 미달하지만 급여명세서에는 최저임금으로 기재하는 사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161626287ilgd.jpg)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5일 당사에서 '대구 청년·대학생 최저임금 위반 실태 및 대책 수립 토론회'를 열었다.
김상천 KNU유니온대표는 "최저임금 보장은 단순한 소득 보장이 아니라 청년들의 생계와 학업 병행, 지역 정착을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일부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주휴수당 미지급 등 최저임금 위반 사례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정은정 대구노동세상 대표는 "최저임금 미지급 문제는 영세업체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카페·식당 등 대형 매장에서도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업주들이 노동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법을 지키지 않는 구조적 태만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주경민 민주당 대구시당 대학생위원장은 "대구 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대학생이 2017년 수준인 시간당 6500원을 받고 근무하고 있다"며 "실제 임금은 최저임금에 미달하지만 급여명세서에는 최저임금으로 기재하는 사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김원현 대구고용노동청 주무팀장은 "지난해 1521개소 중 6개소, 올해 6월말 기준 382개소 중 11개소에서 최저임금 위반을 적발했다"며 "실제 위반 사례는 신고되지 않은 건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청년들이 겪는 부당한 노동 현실을 파악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예종 동시 합격…신동엽 딸 서울대 간다
- 무속인 된 정호근, 신내림 여동생·두 자녀 잃은 아픔 "죄책감 커"
- 김승수, 대상포진으로 사망 직전까지 "반신마비·실명 위기도"
- "출처=본인 ㅋ" 전소민, '지식인 유출' 해프닝
- "10톤 버스에 깔려…1500바늘 꿰맸다" 이덕화, 오토바이 사고 회상
- 하정우·차정원 9년 만났나…비숑 열애설 재조명
- 박신양 "연기 은퇴한 적 없어…마음 꽂힐 때 복귀"
- MC몽 "성매매 의혹? 여친 만났다" 반박…'CCTV 공개'에 법적대응
- 57세 엄정화, 근육질 몸매에 깜짝…동안 비결은 운동
- 김종국 "아내 뭘 하든 관여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