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운, 남편과 모닝 샤워 발언 해명 “요즘은 안 해, 방·욕실도 따로”(가장멋진류진)

이하나 2025. 7. 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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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이 남편과 모닝 샤워 발언을 해명했다.

김나운이 "아침에 같이 샤워한다고 했더니 그게 엄청 말이 많은 거다"라고 말하자, 류진은 "나는 다 벗고 신발 빨래하는 거 유튜브에 나왔다"라고 반응했다.

김나운은 "나가는 시간이 비슷하면 욕실이 하나니까 시간차를 둘 수 없지 않니? 전부 기사가 '둘이 같이 모닝 샤워'만 나왔다"라며 "요즘은 모닝샤워 안 한다. 방도 따로 쓰고 욕실도 따로 써서 체형이 어떤지 모른다"라고 10여년 만에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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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장(멋진)류진’ 채널 영상 캡처
사진=‘가장(멋진)류진’ 채널 영상 캡처
사진=‘가장(멋진)류진’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나운이 남편과 모닝 샤워 발언을 해명했다.

지난 7월 14일 ‘가장(멋진)류진’ 채널에는 ‘홈쇼핑으로 사업 성공한 26년 절친 나운누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20여년 만에 김나운을 만나 함께 식사했다. PD가 김나운에게 “금슬 좋으신 거로도 유명하다”라고 묻자, 김나운은 강호동, 윤종신이 출연했던 ‘맨발의 친구들’에서 했던 발언을 떠올렸다.

김나운이 “아침에 같이 샤워한다고 했더니 그게 엄청 말이 많은 거다”라고 말하자, 류진은 “나는 다 벗고 신발 빨래하는 거 유튜브에 나왔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나운은 “그건 너 혼자 야만인 같은 거고”라고 선을 그었다.

김나운은 “나가는 시간이 비슷하면 욕실이 하나니까 시간차를 둘 수 없지 않니? 전부 기사가 ‘둘이 같이 모닝 샤워’만 나왔다”라며 “요즘은 모닝샤워 안 한다. 방도 따로 쓰고 욕실도 따로 써서 체형이 어떤지 모른다”라고 10여년 만에 해명했다.

김나운은 “이제 속이 시원하다. 자는 시간이 다르지 않나. 저는 초저녁에 자야 한다. 근데 우리 애 아빠는 도대체 몇 시에 들어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침에 보면 들어와 있더라. 스케줄이 너무 다른 거다. 전 아침에 5시 전에는 일어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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