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의 여름은 ‘계곡 브런치룩’으로 완성된다 [입스타그램]

양형모 기자 2025. 7. 15.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정이 여름을 온 몸으로 즐기는 방법을 보여줬다.

도심을 탈출해 자연과 물멍 사이에서 만난 그는 이번 시즌 '계곡 패션'의 종결자처럼 보인다.

김세정이 선택한 계곡 룩의 메인 아이템은 브라운 플로럴 뷔스티에.

김세정의 이번 룩은 '여름 자연 속 일상룩'에 대한 해답 같은 코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세정 SNS
김세정이 여름을 온 몸으로 즐기는 방법을 보여줬다. 도심을 탈출해 자연과 물멍 사이에서 만난 그는 이번 시즌 ‘계곡 패션’의 종결자처럼 보인다. 물소리 ASMR 배경 속에서 셀카를 찍고, 발을 담그고, 여유를 즐기는 그 모습. 그런데 더 놀라운 건 뭐다? 그 모든 순간에도 스타일은 1도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것!

김세정이 선택한 계곡 룩의 메인 아이템은 브라운 플로럴 뷔스티에. 단정하지만 사랑스럽고, 은근하게 몸매 라인을 살려주는 이 탑은 ‘예쁘면서 편한’ 계곡 데이트룩의 정답을 알려준다. 얇은 스트랩과 스냅 버튼 디테일은 데님 쇼츠와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작은 플라워 프린트는 자연 속에서도 시선강탈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

여기에 하늘하늘한 화이트 셔츠를 툭 걸쳐 무심한 듯 시크한 마무리. 더울 때 벗기에도 좋고, 햇빛 가릴 때 휘리릭 덮기에도 찰떡인 이 아이템은 계곡 필수템 1순위로 등록해도 무방하다.

전체 코디에서 또 하나 눈에 띈 건 센스 넘치는 액세서리 플레이다. 블랙 비즈 네크리스와 빈티지한 이어링은 얼굴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해주고, 헤어는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내추럴한 스트레이트로 청량미를 뿜어낸다.

가방은 미니 버킷백과 라탄 챙모자 조합. 여기에 발끝을 책임진 건 스트랩 샌들! 계곡 위 바위 위를 걸어도 안정감 있게 잡아주고, 전체 스타일을 한층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준다.

김세정의 이번 룩은 ‘여름 자연 속 일상룩’에 대한 해답 같은 코디다. 몸에 딱 붙지 않고, 움직임에 따라 흩날리며, 빛에 따라 더 예뻐지는 옷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가 이 모든 걸 너무 ‘자연스럽게’ 즐기고 있다는 것.

다음 계곡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김세정 OOTD를 참고해서 준비해보자. 자연 속에서도 예쁨은 포기 못 하는 게 MZ의 룰이니까.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