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톡톡 새책 - 드디어 만나는 천문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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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별, 흐릿한 은하수, 둥근 달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막상 우주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드디어 만나는 천문학 수업'은 그런 우리에게 우주의 문을 열어주는 책이에요.
마치 우주여행을 하듯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천문학이 조금씩 친숙해지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이야기를 듣듯 천문학에 빠져들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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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올려다본 적 있나요?
반짝이는 별, 흐릿한 은하수, 둥근 달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막상 우주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드디어 만나는 천문학 수업'은 그런 우리에게 우주의 문을 열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정보만 나열하지 않아요.
태양계의 행성부터 먼 은하계, 블랙홀과 외계 생명체 이야기까지 천문학의 핵심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답니다. 마치 우주여행을 하듯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천문학이 조금씩 친숙해지지요.
저자인 캐럴린 콜린스 피터슨은 오랫동안 천문학을 쉽게 설명하는 데 힘써온 과학 작가예요.
그는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고, 마치 시를 쓰듯 부드럽고 따뜻한 언어로 우주 이야기를 들려줘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이야기를 듣듯 천문학에 빠져들게 돼요.
복잡한 수식이나 전문 용어 없이도, 독자들은 별의 탄생과 죽음, 블랙홀의 비밀,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하나하나 따라가게 돼요. 여기에 NASA에서 제공한 아름다운 천체 사진과 실제 별을 관찰하는 팁까지 담겨 있어, 책을 읽은 뒤에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눈빛도 달라질 거예요.
'드디어 만나는 천문학 수업'은 과학 다큐보다 친절하고, 교과서보다 훨씬 흥미로워요.
별이 왜 반짝이는지, 우리 은하는 어디에 있는지, 외계 생명체는 정말 존재할 수 있을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딱이에요. 지구 밖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캐럴린 콜린스 피터슨 지음, 현대지성 펴냄, 1만7500원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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