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0시간 배달 노동"…과로사 대책점검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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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제주에서 과로로 숨진 고(故) 정슬기 쿠팡 택배노동자 사망 1주기를 맞아 노동계가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을 발족했습니다.
점검단은 "쿠팡이 대책 마련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택배노동자들는 반복배송과 분류작업에 시달리며 주 60시간의 장시간 노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점검단은 앞으로의 활동 결과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보고하고, 국정감사에서 쿠팡의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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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촬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y/20250715160232592ayic.jpg)
지난해 5월 제주에서 과로로 숨진 고(故) 정슬기 쿠팡 택배노동자 사망 1주기를 맞아 노동계가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을 발족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본부와 택배노조 제주지부 등은 오늘(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련 점검단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점검단은 "쿠팡이 대책 마련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택배노동자들는 반복배송과 분류작업에 시달리며 주 60시간의 장시간 노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점검단은 앞으로의 활동 결과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보고하고, 국정감사에서 쿠팡의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제주 #쿠팡 #택배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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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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