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을야구 턱걸이? 우승 못하면 의미없다!...후반기 혁명적 변화 기대

강해영 2025. 7. 15.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전반기 성적은 불가사의하다.

삼성의 올 시즌 목표는 우승이었다.

삼성은 가을야구 턱걸이를 노려서는 안 된다.

언제부터인가 '최강 삼성'이라는 구호가 타 팀의 구호가 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선수들
삼성 라이온즈의 전반기 성적은 불가사의하다.

홈런 1위, 타율 2위, OPS 1위다. 그러니까 타격만 보면 1위다. 투수력도 그리 나쁘지 않다. 평균자책점이 6위다. 그런데 리그 8위다. 대체 뭐가 잘못된 것일까?

운이 없었다고 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하다. 5위와의 격차가 2.5경기라는 사실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승률이 5할이 되지 않는 점은 설명이 안 된다.

삼성의 올 시즌 목표는 우승이었다. 그것은 지금도 유효하다. 후라도와 최원태를 영입했다. 한국시리즈를 겨냥한 투자였다.

하지만 불펜이 문제다. 급격한 노쇠화를 보이고 있는 3인방(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때문이다. 젊은 투수들이 이를 커버하기엔 역부족이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의 부진(작년에 비해)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삼성은 가을야구 턱걸이를 노려서는 안 된다. 우승을 목표로 한 팀이 5위를 겨냥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여전히 우승을 바라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반기에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최강 삼성'이라는 구호가 타 팀의 구호가 되고 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투수 최원태도 힘을 보태야 한다. 강민호는 더이상 '친목야구' 소리를 듣지 말아야 한다. 박진만 감독도 강하게 나가야 한다. 모두가 똘똘 뭉쳐야 한다. '윈 포 올, 올 포 원' 정신으로 다시 무장해야 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