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저장강박 가구 청소·정리 서비스…사회적 관계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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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자 '클린하우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클린하우스 사업은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청소·정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저장강박증 극복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돕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회와 단절된 채로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힘겨운 날을 보내던 주민들이 '클린하우스 지원사업'을 통해 다시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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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장강박 가구 대상 ‘클린하우스 지원사업’ 실시

인천 동구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자 ‘클린하우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저장강박은 안 쓰는 물건도 버리지 않고 모두 집에 모아 두는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질병에 노출될 수 있고 사회적 고립도 뒤따른다.
이번 클린하우스 사업은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청소·정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저장강박증 극복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돕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회와 단절된 채로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힘겨운 날을 보내던 주민들이 ‘클린하우스 지원사업’을 통해 다시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4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0가구를 지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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