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 홍보대사 최태성, 제주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홍보대사인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가 제주에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최 홍보대사는 "하와이 이민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뿌리내린 재외동포는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재외동포들을 더 가깝고 따뜻하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태성 동포청 홍보대사, 제주서 '재외동포 이해교육' 특강 동포청은 제주 신성여중과 새서귀초등학교에서 한국사 스타강사인 최태성 동포청 홍보대사가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155845064suoz.jpg)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홍보대사인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가 제주에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큰별샘'으로 불리는 최 홍보대사는 14일과 15일 각각 신성여자중학교와 새서귀초등학교에서 7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외동포의 역사를 전해주는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1903년 미국 하와이로 공식 이민을 시작해 정착한 한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를 상영한 후 한인 이주 역사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 이진영 감독도 함께해 학생들에게 한인 이민 1세대의 역사와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학생들은 재외동포의 정체성과 거주국 및 모국에 기여한 역사를 배우며 한층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김지운 신성여중 3학년 학생은 "교과서에 다루지 않은 재외동포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많이 배웠다"고 했고, 새서귀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하는 민하원 학생은 "하와이 사진신부의 인생을 보면서 역경을 딛고 새로운 뿌리를 내린 재외동포들의 개척정신을 본받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와이 연가'의 이진영 감독과 최태성 강사 최태성 동포청 홍보대사(우측)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특강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하와이 연가' 상영 후 이진영 감독(좌측)과 함께 학생들에게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들려주고 있다. [동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155845369snoz.jpg)
최 홍보대사는 "하와이 이민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뿌리내린 재외동포는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재외동포들을 더 가깝고 따뜻하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 10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재외동포 이해 교육 관련 콘텐츠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 홍보대사는 EBSi '한국사 강의'를 비롯해 '역사저널 그날', '벌거벗은 한국사', '신삼국지', '다시 갈 지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재외동포청은 오는 17일 전남 순천 신흥중학교 강연을 끝으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의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에서 34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이 교육을 이어 나가기 위해 7월 3주 차부터 각 시도 교육청과 대학에 공문을 보내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wak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조수석 탑승자 날벼락 사고' 나흘 뒤 가해 화물차 운전자 사망 | 연합뉴스
- 여친 살해하고 김치냉장고에 시신 유기 40대, 징역 30년에 항소 | 연합뉴스
- "누가 인생 보상?"…인도서 살인혐의 100세 남성 42년만에 무죄 | 연합뉴스
- 1년 중 173일 사무실 무단이탈 반복…항우연 직원 중징계(종합) | 연합뉴스
- 요양병원 환자 숨지게 한 치매환자 징역형…"심신미약 아니다" | 연합뉴스
- '퇴직연금 20년만에 대수술'…전사업장 의무화·기금형도입 합의(종합) | 연합뉴스
- 남양주서 누나 살해 혐의 30대 남성 긴급체포 | 연합뉴스
- 비트코인 한때 6만달러까지 추락…"이제는 '절망' 단계"(종합) | 연합뉴스
- 동료 재소자에 향정신성약 다량 먹여 결국 사망…실형 확정 | 연합뉴스
- 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 피습…"무시해서" 살인미수 10대 붙잡혀(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