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적료 손실' 감수하고 누녜스 보낸다… 8,500만→ 7,0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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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공격수 다윈 누녜스 방출 절차에 나선다.
밀란은 누녜스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5,200만 파운드(약 965억 원)의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2022년 8,000만 파운드(약 1,485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누녜스를 영입했지만, 최대 7,000만 파운드(약 1,392억 원)의 이적료만 회수 가능할 거로 예상된다.
누녜스의 대체자로는 크리스털 팰리스 공격수 장 필리프 마테타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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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공격수 다윈 누녜스 방출 절차에 나선다. 어느 정도의 손실도 감수할 전망이다.
이적설에 휩싸인 누녜스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될 듯하다. AC 밀란, 알힐랄 등이 누녜스에게 관심을 보였다.
알힐랄은 SSC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만일 이 거래가 실패할 경우 누녜스 영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매체를 통해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오시멘 영입 실패 시 누녜스 영입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클럽 월드컵 이전 나폴리와 물밑 협상에 나섰던 알힐랄은 연봉 4,000만 유로(약 645억 원)를 오시멘에게 제안했으나, 오시멘이 이 옵션을 거절한 바 있다.
밀란은 누녜스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5,200만 파운드(약 965억 원)의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버풀이 희망하는 액수와는 차이가 있다.
리버풀은 2022년 8,000만 파운드(약 1,485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누녜스를 영입했지만, 최대 7,000만 파운드(약 1,392억 원)의 이적료만 회수 가능할 거로 예상된다. 리버풀이 손실을 감수한다는 입장이기에, 실제 수익은 더 적은 금액이 될 수도 있다.
누녜스의 대체자로는 크리스털 팰리스 공격수 장 필리프 마테타가 떠오르고 있다. 영국 <미러>는 마테타의 에이전트와 리버풀 관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계약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누녜스는 지난 13일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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