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진짜 장마" 대전·세종·충남 강한 비…시간당 '30-50㎜'

유가인 기자 2025. 7. 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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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6일 오전부터 대전·세종·충남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시간당 30-5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예상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함께 전면에서 불어드는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충청과 경기 지역에 거센 비가 쏟아지겠다.

목요일인 17일에도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뜨겁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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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수요일인 16일 오전부터 대전·세종·충남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시간당 30-5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예상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함께 전면에서 불어드는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충청과 경기 지역에 거센 비가 쏟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50㎜다.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수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전망됐다.

목요일인 17일에도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뜨겁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비는 토요일인 19일까지 이어지다가 20일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확장되면서 더위가 재개될 전망이다.

다만 대기 중 수증기가 많은 만큼, 소나기가 쏟아지는 일도 잦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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