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버스 불태우겠다" 협박 전화한 7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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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전화를 건 7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0대 남성 A 씨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서울 시내의 한 유치원에 발신자 표시 제한을 건 채 전화를 걸어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유치원 버스의 공회전 소음과 매연에 불만을 품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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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전화를 건 7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0대 남성 A 씨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서울 시내의 한 유치원에 발신자 표시 제한을 건 채 전화를 걸어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유치원 내 원생과 교직원 등 130여 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발신자를 추적해 인근에 있던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유치원 버스의 공회전 소음과 매연에 불만을 품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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