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9일 태백·홍천서 밤하늘과 하나 되는 ‘별빛 요가’ 개최

심예섭 2025. 7. 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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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청정 자연과 함께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별빛 요가' 프로그램이 태백과 홍천에서 열린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별빛 요가는 내달 2일 오후 6시 태백 오로라파크에서, 내달 9일 오후 6시 홍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홍천 별빛 요가 행사가 열리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는 '물과 흐름'을 주제로 한 테마형 특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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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북단 고성 봉수대 해변에서 열린 별빛 요가에 참여한 강사들이 행사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담고 있다.

강원 청정 자연과 함께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별빛 요가’ 프로그램이 태백과 홍천에서 열린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별빛 요가는 내달 2일 오후 6시 태백 오로라파크에서, 내달 9일 오후 6시 홍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태백 별빛 요가 행사가 열리는 오로라파크는 해발 900m 고지에 위치해 있어 빛 공해가 없고 은하수를 볼 수 있다.

홍천 별빛 요가 행사가 열리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는 ‘물과 흐름’을 주제로 한 테마형 특화시설이다.

▲ 강원관광재단·강원도민일보가 공동주최한 ‘별빛 요가’ 행사가 지난 31일 양구 한반도섬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별빛 요가는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밤하늘의 별빛과 편안한 음악 속에서 마음과 몸의 긴장을 푸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테마 프로그램 마련돼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지역상품권이 증정된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인 ‘여기어때’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별빛 아래에서의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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