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올해 볼 수 있나요?…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의 계획은 [SD 고척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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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훈련을 통해 설종진 감독대행(53) 체제에서 첫발을 뗐다.
설 대행은 "후반기 53경기에서 승률 4~5할을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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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9월 전역할 예정인 안우진(26)과 올 시즌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좌완투수 정현우(19)의 활용 방안을 공개한 게 인상적이다.
안우진은 2026시즌 키움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투수다. 통산 156경기에 등판해 1완투 포함 43승35패2세이브14홀드, ERA 3.21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ERA(2.11)와 탈삼진(224개) 1위, 다승 2위(15승)에 올랐다. 입대 직전 해였던 2023년에도 ERA 부문 2위(2.39)를 차지했다. 9월 17일 전역 예정인 그의 투구를 올 시즌 내 볼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이 쏠렸다.
설 대행은 “안우진은 퓨처스(2군)팀에서 한 차례 본 적이 있다. 일단 돌아온다고 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면서도 “9월 중순에 팀에 합류할 텐데, 그때 팀이 10경기에서 15경기 정도 남겨뒀을 텐데, (안우진의) 컨디션을 보며 한두 경기 정도 던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물론 그 한두 경기가 큰 전력 보강이 되진 않겠지만, 내년을 위해 점검 차원에서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설 감독대행은 “이승호 투수코치와도 얘기했다. 젊은 선수가 너무 변화구 위주로 던지는 것 아닌가 싶다. 젊은 패기로, 직구의 비중을 높였으면 좋겠다”며 “정현우는 우리 팀의 미래다. 한두 경기 부진했다고 2군에 내리기보다는 1군에서 피드백을 주고 지도하는 게 선수와 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부상이 없다면 정현우의 등판 순서를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로테이션을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척|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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