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좋아하는 배우 보려고 비즈니스석으로 ‘우르르’
KBS 2025. 7. 15. 15:42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중국의 한 여객기에 탑승한 배우를 보기 위해 팬들이 비즈니스석으로 몰려가면서, 기내가 아수라장으로 돌변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시죠.
비행기 안, 승무원들이 비즈니스석 커튼 뒤에 있는 사람들을 막아섰습니다.
하지만 역부족인 듯, 이내 사람들이 비즈니스석으로 우르르 몰려들었습니다.
지난 8일, 중국 창사에서 푸저우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이 여객기의 비즈니스석에는 중국에서 올해 초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주연을 맡았던 남자 배우, 톈쉬닝이 타고 있었는데요.
그를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겁니다.
승무원들이 비행기가 착륙 중이라며 말렸지만, 팬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다른 승객들은 전했고요.
일부 목격자는 비행 내내 해당 배우가 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도 전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퍼져나가자, 중국 누리꾼들은 '승무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착륙 전 좌석을 떠나는 사람들은 탑승객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한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데려오라” 불이행 서울구치소에 ‘경고’…내란특검 “책임 묻겠다” [지금뉴스]
- 오늘 ‘노타이’ 차림…“내일 국가적 참사 유가족 말씀 들을 것” [지금뉴스]
- 권영국, 강선우 향해 “여성들이 요구한 정책 사라져…뭘 하려 하나” [지금뉴스]
- 선관위 ‘특혜채용’ 고위직 자녀 등 8명 전원, ‘처분 불복’ 심사 청구
- 검찰, 미아동 흉기난동 김성진에 사형 구형…범행 당시 ‘일베’ 인증도
- 프랜차이즈에서 가능? 헷갈리는 소비쿠폰 정리해드려요 [뉴스in뉴스]
- 유튜브 “음원 뺀 8,500원 요금제 출시”…‘끼워팔기’ 논란
- 여름 효자 태양광이 봄가을에도 효자 되려면
- ‘SNS·가상자산 이용’ 마약 매매 140여 명 무더기 덜미
- 1년 9개월 공백…국세청장 후보자는 뭘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