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 신혼인데 허리 다쳐" 불만…2세 계획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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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현섭(55)이 11살 연하 아내 정영림과 신혼 3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울산시대'에 출연해 MC 이용식과 이야기를 나눴다.
심현섭은 울산에 신혼집을 차린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MC 이용식은 "아내가 울산에 살자고 우겼냐"고 물었고, 심현섭은 "장인·장모님께 확신을 드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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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현섭(55)이 11살 연하 아내 정영림과 신혼 3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울산시대'에 출연해 MC 이용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정영임은 결혼에 대한 부모님 반응에 대해 "어머니는 처음부터 남편을 마음에 들어 하셨다. 좋아하셨다. 아버지는 '늦은 나이지만, 네가 좋아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제가 좋아하면 만나고,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말라고 하셨다) 아버지의 마음이셨다"고 전했다.
이에 심현섭은 "'가차 없이 잘라버려라'라고 하셨다더라. 지금 장인어른과 감정이 안 좋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지 않은 장인어른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후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과의 결혼 생활에서 힘든 점에 대해 "얼마 전까지 아내가 허리를 좀 다쳤다. 엄마랑 똑같다. 무거우니 내가 다녀와서 들어준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뭐가 급하다고 무거운 걸 들다가 허리가 삐끗했다. 신혼인데도 (다쳤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MC 이용식은 "나는 아내가 허리 삐끗했다고 남편이 구시렁대는 건 처음 봤다. 무거운 걸 들다가 아내 허리가 삐끗했다면 그건 100% 남편 잘못이다. 바로 옮겨줘서 아내 허리를 보호했으면 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티격태격한 일이 있다면 그 원인이 궁금하다"며 "티격태격한 후 얼마나 말을 안 했나"라고 물었다.
심현섭은 부부싸움에 대해 "둘이 티격태격하면 30초를 안 갔다. 어제도 티격태격했는데 28초 만에 (풀렸다)"고 애정 가득한 신혼 생활 중임을 알렸다.
이에 MC 이용식은 "우리랑은 다르다. 우리는 장기전으로 간다. 많이 가면 30일 간 적도 있다. 평균으로 하면 30시간 정도다. 30초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심현섭은 울산에 신혼집을 차린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MC 이용식은 "아내가 울산에 살자고 우겼냐"고 물었고, 심현섭은 "장인·장모님께 확신을 드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 날짜를 잡지 않았는데 짐을 싸서 울산에 내려와 버렸다. 제가 서울에 왔을 때 그 집에 장인·장모님이 오셨다더라. 그때 점수를 얻었다"며 울산에 정착할 거란 믿음 덕분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데이트할 때는 서울 7, 울산 3 정도로 있었는데 이제는 반대다. 울산에 더 오래 있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심현섭은 장인·장모를 향해 "11살 차이라고 고민하셨다고 들었다"며 "배우 최성국 부부 나이 차가 24년, 방송인 박수홍 부부가 22년 차다.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11살 차이 귀엽게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외손주를 원하신다고 들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올해 안에 착상의 기쁨을 알려드리겠다"며 2세 계획을 밝혔다.
심현섭은 11살 연하 정영림과 지난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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