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변정수 “딸 26살, 모델이 애 낳아 인생 끝났다는 말도 들어”(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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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가 모델로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들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변정수는 "그때는 '너 인생 끝났어' 이런 말을 들었다. '모델이 결혼을? 오케이. 근데 애까지 낳아? 어떡하지?'였다. 아기를 포기하라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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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변정수가 모델로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들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7월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채널 '녀녀녀'를 이끌고 있는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변정수는 "어릴 때 결혼을 했다. 지금 저희 큰 애가 26살이다. 둘째는 대학교 2학년"이라며 "제가 52살인데, 일찍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일찍 해놓으니까 나이가 들어도 같이 동생, 친구처럼 다닐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변정수는 "그때는 '너 인생 끝났어' 이런 말을 들었다. '모델이 결혼을? 오케이. 근데 애까지 낳아? 어떡하지?'였다. 아기를 포기하라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 아기 낳고도 모델 생활을 하는 게 제가 최초였다. 머리가 빡빡머리 수준이었고, 광고 모델도 여러 개 했는데,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다. 당시 리얼리티 쇼가 각광받던 시기라 오히려 좋았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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