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조승우·남상미·류덕환 쓰고도 3만명 '실패'…"좌절감 컸다" 심경 토로 [순간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자신의 실패 중 가장 아팠던 실패로 영화 감독으로서의 좌절을 꼽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성균관대학교 학생성공센터'에는 '실패와 재도전 이야기 | 배우·감독 구혜선 동문의 실패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구혜선은 기억에 남는 실패 경험을 묻자 "실패 경험이 너무 많아 도저히 꼽을 수가 없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을 뽑긴 어렵지만 그래도 충격적인 실패가 있었다면 영화 감독했을 때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민경훈 기자]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 전시실에서 구혜선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 구혜선의 newage' 기자간담회: 작곡, 연출의 음악 영상 전시회가 열렸다.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전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poctan/20250715153044494bair.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자신의 실패 중 가장 아팠던 실패로 영화 감독으로서의 좌절을 꼽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성균관대학교 학생성공센터’에는 ‘실패와 재도전 이야기 | 배우·감독 구혜선 동문의 실패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지금까지 영화 ‘유쾌한 도움’, ‘요술’, ‘당신’, ‘복숭아 나무’, ‘기억의 조각들’,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딥슬립’, ‘다크 옐로우’ 등의 감독과 각본, 기획, 제작을 맡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조승우, 남상미, 류덕환이 출연한 영화 ‘복숭아 나무’는 33,902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쳤다.

영상에서 구혜선은 기억에 남는 실패 경험을 묻자 “실패 경험이 너무 많아 도저히 꼽을 수가 없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을 뽑긴 어렵지만 그래도 충격적인 실패가 있었다면 영화 감독했을 때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처음에는 그다지 배우는 게 별로 없었다. 일단 좌절하기 때문에”라며 “어릴 때 배우로 데뷔했는데 너무 잘 됐다. 단편 영화 만들었을 때는 상도 받았다. 기대치가 굉장히 높아졌다. 그리고 장편 영화를 만들었는데 너무 처참하게 실패했다. 그때 뭔가 깨닫고 느끼기보다는 일단 좌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유중이 되게 컸다. 다시 일어날 자신이 없고, 지나가면 아픈 기억이고 그걸 극복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안고 산다는 느낌이다. 실패했으니까 다시 극복하고 도전해야 해라는 생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그건 앞으로도 계속 될 거야’라는 마음을 먹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신수 유전자 대박, 벌써 170km 총알타…둘째 아들 재능에 주목 "운동능력·타격·파워 갖춘 유망
- 김지선 자식농사 망쳐..피어싱 17개 아들 악플에 분노했다 “거지 같은 소리”[순간포착]
- "13초 만에 추락" 기적은 없었다...'42세' 스키 여제, 끔찍 사고→9일 만에 또 헬기 이송 "흐느끼는
- '이혼' 서인영, 코 보형물 제거+긴머리하니 누구세요? 몰라볼 뻔
- 왜 이렇게 벗나 했는데..'칸예♥︎' 센소리 "누드 집착..내가 직접" 강요설 부인 [Oh!llywood]
- MC몽 "누가 여자친구랑 성매매하냐"..의혹 반박→CCTV 유출 "고소할것"[종합]
- 日언론도 인정 “은퇴한지 12년 지난 피겨여왕 김연아,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워”
- ‘24억 건물주’ 권은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코와 입술에 2도 화상 입어”
- 송영길, 이혼 후 홀로 두 아들 육아 “석달 동안 울었다…재혼은 안해”[핫피플]
- 브루노 마스가 올린 ‘조선일보 지면’…이게 왜 여기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