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 주유취급소 합동 안전점검

정승우 기자 seungwoo.jeong@jnilbo.com 2025. 7. 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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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점검 등
광주 북부소방이 15일 오전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소방 현장대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광주 북부소방 제공
광주 북부소방은 15일 오전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소방 현장대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 현장대원 예방점검 실무능력 향상, 여름철 폭염과 장마철로 인한 위험물 누출 및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북부 관내 주유취급소로 △주유취급소 위치, 구조 및 설비 기준 준수여부 △무단 변경 등 허가사항 위반여부 △정기점검 이행여부 등으로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임진택 북부소방 예방안전과장은 “주유취급소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시설인 만큼 안전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유소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의 자발적인 화재예방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