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전북도의원, '전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 발의

임채두 2025. 7. 15.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수(전주 6)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5일 도의회 제420회 임시회에서 '사법 격차 해소를 위한 전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김 도의원은 "가정 폭력, 가족 간 분쟁, 이혼 등이 증가하면서 가사 사건과 가정 보호 사건을 다루는 사법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며 "그런데도 전북에서는 가정법원이 아닌 전주지법 민사부가 이러한 사건들을 담당하고 있어 도민들은 전문적이고 질 좋은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희수 전북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김희수(전주 6)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5일 도의회 제420회 임시회에서 '사법 격차 해소를 위한 전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김 도의원은 "가정 폭력, 가족 간 분쟁, 이혼 등이 증가하면서 가사 사건과 가정 보호 사건을 다루는 사법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며 "그런데도 전북에서는 가정법원이 아닌 전주지법 민사부가 이러한 사건들을 담당하고 있어 도민들은 전문적이고 질 좋은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전주지법에 접수된 가사소송 건수는 2021년 1천587건, 2022년 1천563건, 2023년 1천436건으로 가사 전문법원의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김 도의원은 설명했다.

김 도의원은 "가정법원은 양육과 이혼 등 가사사건은 물론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와 가정폭력 사건 등을 전담하는 전문법원"이라며 "도민이 가사 사건에 대한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받도록 전주에 전주가정법원을 설치하고 군산과 정읍, 남원에 지원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