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바이오, 태국 유니파스와 박테리오파지 공동 세미나 개최

박시나 기자 2025. 7. 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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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항생제 대체 기술과 실질적인 축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수의사, 축산 관련 연구자 및 기업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재술 코타바이오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 박테리오파지 기술의 새로운 도약점이자 글로벌 기술과의 협력을 통한 상생의 시작"이라며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중심으로 한국 축산업이 한층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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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해결 위한 글로벌 기술 교류… 축산 질병 대응 기대
코타바이오 이재술회장(우측)이 태국 UniFAHS 키티아 봉캄잔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타바이오(주)

바이오기업 코타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 기술 기업인 태국의 '유니파스(UniFAHS)(대표 키티아 봉캄잔)와 함께 지난 12일 서울 NH투자증권 4층 크리에이터홀에서 'UniFAHS 한국축산업 박테리오파지 솔루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항생제 대체 기술과 실질적인 축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수의사, 축산 관련 연구자 및 기업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유니파스는 병원성 박테리아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박테리오파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상업화에 성공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이다. 살모넬라(Salmonella), 대장균(E.coli), 클로스트리듐(Clostridium), 비브리오(Vibrio)뿐 아니라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녹농균(Pseudomonas) 등 다양한 병원균을 정밀 타깃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살모넬라균 처리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파지 칵테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 기술은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은 물론, 집단 폐사를 유발하는 고위험 균에 대한 통제를 가능하게 해 축산 현장의 실질적인 피해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코타바이오의 설명이다.

이재술 코타바이오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 박테리오파지 기술의 새로운 도약점이자 글로벌 기술과의 협력을 통한 상생의 시작"이라며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중심으로 한국 축산업이 한층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타바이오와 유니파스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향후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에 대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나 기자 sina8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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