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서장훈 울었다, 만성 신부전증 母 사연에 “난 엄마 얘기만 하면…”(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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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눈물을 보였다.
7월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만성 신부전 투석 중인 사연자가 나왔다.
이날 사연자는 아이 넷을 기르는 엄마였다.
그는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받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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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눈물을 보였다.
7월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만성 신부전 투석 중인 사연자가 나왔다.
이날 사연자는 아이 넷을 기르는 엄마였다. 그는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받고 있다 밝혔다. 그는 "투석을 받은 지는 4,5년됐다. 첫째를 낳고 일을 하면서 콩팥이 조금 기능이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병원을 추적을 하면서 있었는데, 이제 둘째도 시험관을 하면서 조금 악화가 됐다. 셋째와 넷째는 아들 욕심이 생겨서 제가 나서서 병원을 가고 그랬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자신의 상태로 인해 가족들에게 폐가 되고 있는 것이 고민이었다. 경제적인 문제가 크게 있는 건 아니지만 남편은 홀로 돈을 벌어야 해서 조금 벅찬 상황이었다. 딸은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어야 했다.
이에 서장훈은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는 엄마 이야기만 나오면"이라며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서장훈은 "엄마 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 가족도 마찬가지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엄마 건강이다. 다른 꿈도 생길 나이다.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 또 하나는 슬기가 엄마를 많이 도와줘야 한다"라고 엄마와 자식을 모두 이해하기에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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