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 김대원,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서대원 기자 2025. 7.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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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FC의 공격수 김대원이 지난달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대원이 2025 시즌 6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 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적인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두 명의 후보를 두고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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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FC 김대원

프로축구 강원FC의 공격수 김대원이 지난달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대원이 2025 시즌 6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 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적인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두 명의 후보를 두고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6월은 K리그1 18∼21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김대원과 수원FC 노경호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대원은 지난달 28일 열린 21라운드 수원FC전에서 후반 45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강원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노경호는 18라운드 FC안양전 전반 41분 상대 수비를 제친 후 정교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김대원은 4천242표(71%)를 얻어 1천721표(29%)를 받은 노경호를 제쳤습니다.

김대원은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습니다.

연맹은 올해부터 이달의 골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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