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조사,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 16분기 연속 ↓

김재욱 기자 2025. 7. 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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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세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2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분기보다 0.77% 떨어졌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9% 하락, 전셋값은 0.25% 하락, 월세는 0.2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6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의 비율은 평균 85.18%였고, 지역별로는 대구가 86.9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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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동향. /한국부동산원 제공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 하락세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2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분기보다 0.77% 떨어졌다.

지난 2021년 3분기(-0.03%)부터 16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1분기(-1.28%)보다는 하락 폭이 줄었다.

전세가격지수는 0.26% 하락했고, 월세가격지수도 0.34% 떨어졌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9% 하락, 전셋값은 0.25% 하락, 월세는 0.2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6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의 비율은 평균 85.18%였고, 지역별로는 대구가 86.9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셋값 대비 월세 보증금의 비율은 전국 평균 8.62%였으며, 대구는 7.61%로 평균보다 낮게 집계됐다.

전월세 전환율은 평균 6.35%를 보였고, 지역별로는 세종 8.55%, 울산 7.20%, 대구 6.93% 순으로 높았다.

한편 전국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5.55%, 지역별로는 대전 7.85%, 광주 6.57%, 세종 6.42% 순으로 높았으며, 대구는 6.03%로 조사됐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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